STT는 Speech To Text의 약자로, ASR(Automatic Speech Recognition)라고도 부릅니다.


사람이 음성으로 말을하면 그것을 듣고 Text로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 반대는 TTS로 Text to Speech의 약자로, Text를 컴퓨터가 읽는것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글쓴이가 아는 STT를 서비스를 하는곳은 구글, IBM, 네이버?, 삼성의 갤럭시... MS 오피스도 지원이 됩니다.


구글, 네이버, 갤럭시는 한국어를 지원하고,,,, IBM은 아직까진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글로만 배우니 1도 모르겠다....나도 해보고싶다....지금 당장.


1. 가장 쉽게 접하는 방법은 만약 본인의 핸드폰이 갤럭시라면 "음성녹음" 앱으로 들어가서 "음성 메모"를하면 녹음하고있는걸 Text로 만들어줍니다. 


2.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Web Speech API.

https://www.google.com/intl/en/chrome/demos/speech.html

위 링크는 해당 서비스 경로.(크롬에서 실행하세요) 한국어를 선택하고 블라블라 말하면 Text로 변환해준다. 이 역시도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마이크 버튼이 비활성화 되면서 꺼집니다.



3. 역시 구글...에서 서비스하는 Cloud Speech API.

DEMO로 30초까지 간략한 내용을 변환해볼수있습니다.

https://cloud.google.com/speech/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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